픽셀과 해상도의 정의-컴퓨터 상식

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

픽셀과 해상도의 정의를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.

픽셀(Pixel)이란?

픽셀은 picture와 element가 결합된 단어로,

어떤 이미지를 크게 확대해서 보면

하나의 색상으로 구성된 작은 사각형이 보이는데 이것을 픽셀이라고 부릅니다.

이 픽셀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미지를 구성하게 되는 것이죠.

(작은 네모칸 하나가 1픽셀)

해상도란?

흔히 고해상도란 말을 쓰죠? 해상도가 높다는 뜻은

단위 면적 당 픽셀의 수가 많다는 뜻이며,

반대로 해상도가 낮다는 뜻은 단위 면적당 픽셀의 수가 적다는 의미입니다.

해상도는 

DPI(dots per inch)

PPI(pixel per inch)

이 두가지로 나타냅니다.

보통 모니터 출력용의 경우에는 1인치 안의 픽셀 수인 ppi를 사용하고,

인쇄용 이미지는 1인치 안 도트 수인 dpi를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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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게임용 모니터나

스마트폰 화면의 해상도를 알아볼 때 자주 사용되는 해상도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.

HD 해상도 : High Definition  1280 * 720

(흔히 얘기하는 720p 해상도)

FHD : Full High Definition  1920 * 1080

(지금 가장 흔히 사용되는 해상도로 1080p 해상도가 바로 이 해상도입니다.)

QHD : Quad High Definition  2560 * 1440

(fhd와 uhd의 중간격 해상도)

UHD : Ultra High Definition  3840 * 2160

(흔히 얘기하는 4K해상도이지만 정확한 의미로 4K는 아닙니다. 4K : 4096 * 2160)